패소 이유1 이근 대위 빚투 의혹 "이미 갚았다" 해명 유튜브 예능 ‘가짜사나이’로 유명해진 이근 대위가 ‘빚투’ 논란에 휘말렸습니다. 이 씨는 해군 특수전전단 출신 예비역 대위인데요. ‘가짜 사나이’에서 훈련대장을 맡아 각종 유행어를 양산하며 방송 출연 및 CF를 찍으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허나 지난 2일 네티즌 A 씨의 의혹을 제기해 논란이 되었는데요. 해당 네티즌 A 씨는 판결문의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올렸습니다, 그는 2014년 200만 원을 빌려놓고 갚지 않은 사람이 있다고 밝히며 당시 돈을 빌려달라한 인물이 매우 절박하게 부탁하여 주식을 손해보고 처분하는 등 힘들게 돈을 마련해 애써 빌려주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약속한 변제일이 되었음에도 각종 핑계와 함께 돈을 돌려받지 못하였고 그로 인해 현금 서비스를 이용하는 등의 피해를 받았다고 .. 2020. 10.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