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근대위2

가로세로연구소 김용호 부장의 계속되는 폭로에 맞선 이근의 반격? 역시 떠오른 인기만큼이나 빠르게 식지 않는 논란의 주인공 이근 대위와 김용호 부장의 계속되는 폭로로 인한 진실 공방이 끊임없는 이슈를 재생산중인데요. 한 번 정리해보겠습니다. 사건은 일주일 전 가로세로연구소에서의 영상에서 시작됩니다. 이근대위는 200만 원 빚투 논란을 피해자와 합의로 해명했지만 과거 세월호의 대한 인터뷰를 한 것이 발목이 잡혔는데요. 과거 인터뷰에서 세월호 구조 당시 희생자들을 구하러 미국에서 한국으로 왔지만 "세력싸움이 있었고, 사람들은 자존심 문제로 우리(구조대)가 들어가길 원치 않았다"며 자존심 문제로 희생자들을 구하지 못한 것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했는데 사실은 미국 잠수팀에서 일당 3천만 원을 요구했고 결국 제시한 금액이 맞지 않아 미국으로 돌아갔다면서 일당 3천만원이면 .. 2020. 10. 19.
이근 대위 빚투 의혹 2차 해명과 최종 마무리 유튜브 ‘가짜사나이’로 인기를 모은 해군특수전전단(UDT/SEAL출신 이근 대위가 “법원이 강제한 채무를 모두 변제했다”면서 “불미스러운 일을 일으켜 죄송하다”라고 사과했습니다. 피해자도 이 같은 사실을 공개 확인함으로써 이 대위 ‘빚투’ 논란은 일단락됐는데요. 자세히 알아보시죠. 이근 대위는 5일 자신의 유튜브에 'A'A 씨의 명예가 회복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는 제목의 1분 31초 분량의 영상을 게재했는데요. 이근 대위는 해당 영상에서 A 씨 측의 주장이 맞다고 인정했습니다. 그는 “저는 A 씨와 채무 관계를 갖게 되었고, 서로의 주장이 달라 논란이 생겼다”면서 “저는 A 씨와 과거에 여러 차례 금전 거래를 했고, 갚은 것으로 착각했다. A 씨와 만나 사실관계를 확인했다. A 씨의 주장이 사실이었다. .. 2020. 10.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