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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 대위4

이근 대위 빚투 의혹 2차 해명과 최종 마무리 유튜브 ‘가짜사나이’로 인기를 모은 해군특수전전단(UDT/SEAL출신 이근 대위가 “법원이 강제한 채무를 모두 변제했다”면서 “불미스러운 일을 일으켜 죄송하다”라고 사과했습니다. 피해자도 이 같은 사실을 공개 확인함으로써 이 대위 ‘빚투’ 논란은 일단락됐는데요. 자세히 알아보시죠. 이근 대위는 5일 자신의 유튜브에 'A'A 씨의 명예가 회복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는 제목의 1분 31초 분량의 영상을 게재했는데요. 이근 대위는 해당 영상에서 A 씨 측의 주장이 맞다고 인정했습니다. 그는 “저는 A 씨와 채무 관계를 갖게 되었고, 서로의 주장이 달라 논란이 생겼다”면서 “저는 A 씨와 과거에 여러 차례 금전 거래를 했고, 갚은 것으로 착각했다. A 씨와 만나 사실관계를 확인했다. A 씨의 주장이 사실이었다. .. 2020. 10. 5.
가짜사나이 이근 대위의 빚투 논란 재점화 이근 대위의 빚투 논란이 다시 재점화된 가운데 네티즌 A씨가 이 대위와의 통화 녹취록을 공개했습니다. A 씨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저를 쓰레기 거짓말쟁이로 몰아 공격한다"며 "어떻게 해야 당한 일을 믿어주겠냐"는 글과 함께 녹취록과 문자메시지를 게재했는데요. A 씨는 이근 대위와의 전화 통화 녹취록, 문자 메시지 화면 등을 공개하며 폭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제보자 A 씨는 3일 새벽 이근 대위의 채무 관련 반박 영상이 올라온 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카이다이빙 교육과 장비로 현물을 줬다고 하는데 받은 적 없다”라고 말했는데요. A 씨는 “2014년 두 차례 이근 대위에게 스카이다이빙 코칭을 받은 것은 맞지만, 코칭 비용을 지불했으며 2015년 5월 이후 스카이다이빙을 하지 않았다”라고 말.. 2020. 10. 3.
이근 대위 빚투 의혹 "이미 갚았다" 해명 유튜브 예능 ‘가짜사나이’로 유명해진 이근 대위가 ‘빚투’ 논란에 휘말렸습니다. 이 씨는 해군 특수전전단 출신 예비역 대위인데요. ‘가짜 사나이’에서 훈련대장을 맡아 각종 유행어를 양산하며 방송 출연 및 CF를 찍으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허나 지난 2일 네티즌 A 씨의 의혹을 제기해 논란이 되었는데요. 해당 네티즌 A 씨는 판결문의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올렸습니다, 그는 2014년 200만 원을 빌려놓고 갚지 않은 사람이 있다고 밝히며 당시 돈을 빌려달라한 인물이 매우 절박하게 부탁하여 주식을 손해보고 처분하는 등 힘들게 돈을 마련해 애써 빌려주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약속한 변제일이 되었음에도 각종 핑계와 함께 돈을 돌려받지 못하였고 그로 인해 현금 서비스를 이용하는 등의 피해를 받았다고 .. 2020. 10. 3.
이근 대위 빚투 의혹 "200만원 안갚는 그가 한국의 스타가 되었다" 최근 유튜브 '가짜 사나이'의 출연 이후 엄청난 인기를 얻으며 수많은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CF까지 찍는 등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었는데요 이근 대위는 남자다운 모습과 동료를 끝까지 지키는 팀워크를 중시하는 신뢰적인 이미지로 큰 호감을 얻은 그가 채무 불이행 논란이 터지게 되었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해당 네티즌 A 씨는 판결문의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올렸습니다, 그는 2014년 200만 원을 빌려놓고 갚지 않은 사람이 있다고 밝히며 당시 돈을 빌려달라한 인물이 매우 절박하게 부탁하여 주식을 손해보고 처분하는 등 힘들게 돈을 마련해 애써 빌려주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약속한 변제일이 되었음에도 각종 핑계와 함께 돈을 돌려받지 못하였고 그로 인해 현금 서비스를 이용하는 등의 피해.. 2020. 10. 3.